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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후 출근.. 진짜 가기 싫은 마음 꾹꾹 눌러담고 출근을 해보니
역시나.. 바람직한 가정에서는 연휴끼고 금요일 정도는 센스있게 집에서 돌봐주시네요..ㅋ
19명의 아들딸중에서 6명이 왔습니다=ㅅ=
날씨도 좋고 해서 낙산공원에 산책을 다녀왔네요..ㅋ

한명이 아파서 일찍 가는바람에 5명 아이들 끌고 옹기종기 갔다왔습니다.
휴일같은 평일이고.. 날씨도 좋고, 그래서인지 사진찍는분들 많으시더군요..
쇼핑몰 모델같은 분들도 길막고 사진찍고 계시고(...)

성곽길도 예쁘게 정비해 놓고, 공원 터도 넓고 해서
아예 오후간식과 돗자리 싸들고 가서 실컷 놀고 간식도 먹고 들어왔습니다.
USB 놓고와서 작업할건 없고.. 아이들은 일찍 갔고..
남은 아가들은 피곤해서 자네요..ㅋ 여유가 생기니 오랫만에 포스팅입니다

언제 시간내서 놀러가고싶긴 하지만, 직장근처이다보니 발길이 잘 안가집니다..ㅋ
한가할때 도시락 싸들고 놀러가면 좋을거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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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아 2010. 9. 24. 17:14
  • Terminee 2010.09.28 10: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 직장 근처에 있는 건 왠지 가기가 싫어요. 크크
    저희 회사 근처에는 카페거리가 있는데 한 번도 안 가봤네요.
    뭐 원래 카페 같은 데 안 가기도 하지만요. ^^a
    근데 낙산공원이면 대학로 쪽에 있는 그건가요?
    일하시는 곳이 그쪽이었나요?

    • 류아 2010.09.28 23:12 신고 EDIT/DEL

      네. 낙산공원을 끼고 혜화랑은 반대 방향에 있네요..ㅋ
      주말에 1박2일 보는데 낙산공원 나와서 깜놀했답니다..ㅋ
      자이언트도 촬영한다고 하는데, 왜 항상 못볼까요..ㅠ

정말 신기할정도로=ㅅ=

추석이고 연휴인데 갈데가 없어서 오랫만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블로그를 맨날 하다말다 하다말다 합니다만..;;

그래도 할 마음 있을 때 해야겠다 싶네요..ㅋ

다들 즐거운 연휴(반 지났지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전 집에서 굴러다니며 잘 요양하고 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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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아 2010. 9. 22. 11:57
  • Terminee 2010.09.22 18:10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 오랜만의 글이군요. ^^
    계속 바쁘신가봐요. 그래도 잘 지내고 계신 거죠?
    일에 치어 몸 상하지 않게 쉴 수 있을 때 잘 쉬시고
    또 종종 뵙겠습니다~ 남은 연휴 푹 쉬세요. ^^

    • 류아 2010.09.24 14:59 신고 EDIT/DEL

      네.. 감사합니다^-^
      다행히 오늘 우리 애기들이 조금와서 여유가 있네요..ㅋㅋ

  • 리나인버스 2010.09.23 01: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즐거운 추석 연휴되고 계신지?
    오랜만에 긴 연휴라서 이리저리 일들이 많아서 무척이나 피곤하지만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산은 지금 비가 계속 내리고 있는데 그쪽은 어떻신지 궁금하내요.
    남은 연휴 푹 쉬시고 즐거운 연휴되시길 바랍니다.^^

    • 류아 2010.09.24 14:59 신고 EDIT/DEL

      월요일에 비가 미친듯이 오더니
      화요일부턴 날씨가 좋은거 같네요..ㅋㅋ
      연휴동안 아무데도 안가고 아무도 안만나고(...)
      너무 잘 쉬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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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으로 누적된 피로가 풀리기도 전에 어버이날이 다가왔습니다=ㅅ=
자식된 도리로 부모님께 뭘 해드려야 하나 고민하기에 앞서
학부모님께 어떤 카네이션을 어떻게 만들어 보내야 할지가 먼저인 슬픈직업입니다ㅠ
게다가 5살은 선생님 손이 좀 많이가는지라ㅠ 참 고민을 많이 하였답니다..;
고민끝에 만든 작품들입니다. 선생님 손이 많이간 티가 나네요..ㅋㅋ
그래도 예쁘지않나요? 보고있으면 많이 흐뭇하답니다!


정작 제 부모님께는 카드도 못 만들고,
그나마 산 카드도 시간이 없어서 못쓰고 지나가버렸네요ㅠ
그래도 늘 가까이 이사가고도 찾아가지 못하던 외할머니도 뵙고,
선물과 화분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ㅠ


다들 가족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보내셨길 바래요..





자매품, 어린이날 카드입니다..ㅋ

소풍전날 이거만드느라 피토할뻔했죠..ㅋ
사실 구지 만들필요는 없었고 의무사항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내 아들 딸들인데, 꼭 해주고 싶어서 정말 밤새만들었습니다.
소풍날 아침, 가뜩이나 단체복때문에 너무 바빴는데 아침에 일찍 출근해 코팅해서
출발할때까지 가위질하고, 버스 안에서 애들 선물가방에 넣어줬어요..
만들고도 참 귀여워서 뿌듯하기도 했답니다!
by 류아 2010. 5. 8. 23:47
  • 리나인버스 2010.05.09 15: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는 카네이션 생화 바구니를 하나 사서 부모님께 드렸습니다만.. 이거 돈없을땐 이런거라도 이용해야겠군요^^;

    • 류아 2010.05.14 00:02 신고 EDIT/DEL

      재료비가 정말 거의 안들어가는 편이죠..ㅋ
      게다가 직접 만든게 더 정성스럽기도 하구요..

  • Terminee 2010.05.10 17: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가 만들면 아이들이 만드는 거랑 비슷한 퀄리티의 결과물이 나올 것 같습니다. 크 ^^;;

  • 아인 2010.05.11 21:04 ADDR EDIT/DEL REPLY

    난 전화로 끝났지; 씁쓸하지만서도 킁;;;

    • 류아 2010.05.14 00:03 신고 EDIT/DEL

      그러게.. 애들 부모님 챙기느라
      나도 정작 우리 부모님께 카드를 못 써서..
      철지난 카네이션 카드 책상에 덩그러니 있는데=ㅅ=
      내년까지 쓸일이 없을 듯..ㅠ

  • 찌루햏 2010.05.20 00:26 ADDR EDIT/DEL REPLY

    스승의 날 카드는.........-_-?

  • 리카쨔마 2010.05.31 18:31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렇게 휴가를 나와있으면서도 어버이날에 맞춰서 부대에 들어가주는 센스로...
    결국 잊혀진 지금...
    전역하니까 시간은 참 빨리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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