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도+설명서 포함 약 70장 정도 됩니다..ㅋ

방학을 맞이하여 속도를 붙여 작업하려 하였으나..

게임에 빠져서 진도는 참 더디 나가네요.

가끔 진행상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by 류아 2012. 7. 28. 21:07


가정의달이기에 앞서 행사의달=ㅅ= 5월이 되었습니다.
지난주에 부모님 참관수업 행사가 있었던지라 더더욱 정신이 없습니다ㅠ
어린이날은 어린이날대로 바쁘지만, 더 정신없는 날은 어버이날이 아닐까 싶네요.

올해도 역시나, 작년과 똑같이 카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창의성없이 작년과 똑같이 하는게 스스로도 좀 안타깝습니다만.
시간도 재료도 부족한 상황인지라 어쩔수 없게 되었습니다..ㅠ

겉표지 만드는 방법을 참고하시려면<

올해는 연령이 6세이다보니 속지는 좀 업그레이드(?) 해 보았습니다.
아직 한글을 다 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칠판에 적어주면 삐뚤빼뚤 잘 따라 씁니다.
따라서 '그린다'는 표현이 맞는 아이들도 많지요..ㅋ
아이들 편지의 진짜 매력은 이런 삐뚤빼뚤한 글씨가 아닐까요..ㅋㅋ

제일 잘 쓰는 아이들 작품입니다. 정말 대단하지않나요..ㅋㅋ
나름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서 카드를 입체로 접는과정은 제가 해주긴 했습니다.
아래 좀 남는 부분에는 나중에 이름을 쓰게 했어요..ㅋㅋ
내년에는 좀 연구를해서 더 예쁜 카드를 만들어보고싶습니다.



덧.
제가 있는곳에서는 재미있는 행사를 합니다.
어버이날이 가까워지면 아이들이 집에서 착한일을 해서 용돈을 모아요.
그래서 부모님들이 착한 일 한 내용과 받은 용돈을 그래프로 적어서 보내주시면
그 돈을 가지고 부모님께 어버이날 선물을 사서 보내드립니다.
선물을 사기전에 아이들이 부모님께 드릴 선물내용과 가격을 직접 계획하는데, 이게 정말 대박입니다..ㅋㅋ

6세라서 그럴까요.. 비현실적인 계획들도 참 많습니다..ㅋ
부모님께 선물하고픈 마음만큼은 바다와 같은 아이들이죠.
그 마음이 평생 가야 할텐데 말입니다. (저도 그렇겠구요..ㅠ)



3000원으로 좋은 물건을 두개나 사야 한다는게 생각보다 어렵다는걸, 나가보면 느끼게 됩니다. 올해는 인근 다이소로 갔는데요.. 가격표도 눈에 잘 띄게 붙어있고, 싸고, 천원단위 상품도 많아서 아이들이 고르기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각각 상품도 고르고, 선생님의 도움으로 직접 계산도 한명씩 다 해 보았습니다. 부모님들도 기뻐하실 것 같고, 무엇보다 아이들은 무척 즐거웠던 모양입니다..ㅋ

15명 아이들이 차례대로 다 계산을 해야 했는데, 짜증내지 않고 친절하게 계산해 주신 직원분들과, 아이들이 다 계산할 때까지 제법 긴 시간 기다려주신 손님들께도 참 감사했습니다.




이제 문제는, 제 부모님이군요!
작년에 아이들 카네이션 챙기느라 정작 부모님께 카드를 못 써서..
올해는 마음을 담은 카드를 꼭 보내야겠습니다.
형식적이고 짧은 멘트의 카드라도, 어버이날이 지나면 내밀기 부끄러워지지요..
늦기전에 준비하세요♡

by 류아 2011. 5. 5. 23:39
  • 리카쨔마 2011.05.06 13:08 신고 ADDR EDIT/DEL REPLY

    100원짜리 트럭에 500원짜리 비행기 700원짜리 우주선 샀으면 좋겠다.
    근데 엄마는 4만원짜리 사주고 아빠는 200원짜리 사준다는게..
    요즘 3000원이 돈인지.. 물가만 너무 오른듯

    • 류아 2011.05.07 14:45 신고 EDIT/DEL

      ㅋㅋ 물가가 많이 올랐지
      그래도 다이소 가니깐 애들이 고를건 많더라고 ㅋ

  • Terminee 2011.05.06 19:41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애들 선물 리스트 정말 재미있네요. ^^
    저는 카드 같은 거 없이 그냥 돈으로 때우네요.
    카드 같은 거 써 본 게 언제지...
    초등학교 때가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군요. ^^a

    • 류아 2011.05.07 14:47 신고 EDIT/DEL

      청소로봇 보고 참 기발하다 생각했는데 말이죠 ㅋㅋ
      작년에 편지를 못드려서 올해엔 꼭 쓸까한답니다

  • 리나인버스 2011.05.11 23: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번 어버이날은 예전(?)과는 다르게 카네이션+@로 현금을 좀 드렸습니다.
    매번 느끼는건데 카네이션만 전해드려도 미소로 답하시는 부모님들을 보면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된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풍으로 누적된 피로가 풀리기도 전에 어버이날이 다가왔습니다=ㅅ=
자식된 도리로 부모님께 뭘 해드려야 하나 고민하기에 앞서
학부모님께 어떤 카네이션을 어떻게 만들어 보내야 할지가 먼저인 슬픈직업입니다ㅠ
게다가 5살은 선생님 손이 좀 많이가는지라ㅠ 참 고민을 많이 하였답니다..;
고민끝에 만든 작품들입니다. 선생님 손이 많이간 티가 나네요..ㅋㅋ
그래도 예쁘지않나요? 보고있으면 많이 흐뭇하답니다!


정작 제 부모님께는 카드도 못 만들고,
그나마 산 카드도 시간이 없어서 못쓰고 지나가버렸네요ㅠ
그래도 늘 가까이 이사가고도 찾아가지 못하던 외할머니도 뵙고,
선물과 화분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ㅠ


다들 가족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보내셨길 바래요..





자매품, 어린이날 카드입니다..ㅋ

소풍전날 이거만드느라 피토할뻔했죠..ㅋ
사실 구지 만들필요는 없었고 의무사항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내 아들 딸들인데, 꼭 해주고 싶어서 정말 밤새만들었습니다.
소풍날 아침, 가뜩이나 단체복때문에 너무 바빴는데 아침에 일찍 출근해 코팅해서
출발할때까지 가위질하고, 버스 안에서 애들 선물가방에 넣어줬어요..
만들고도 참 귀여워서 뿌듯하기도 했답니다!
by 류아 2010. 5. 8. 23:47
  • 리나인버스 2010.05.09 15: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는 카네이션 생화 바구니를 하나 사서 부모님께 드렸습니다만.. 이거 돈없을땐 이런거라도 이용해야겠군요^^;

    • 류아 2010.05.14 00:02 신고 EDIT/DEL

      재료비가 정말 거의 안들어가는 편이죠..ㅋ
      게다가 직접 만든게 더 정성스럽기도 하구요..

  • Terminee 2010.05.10 17: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가 만들면 아이들이 만드는 거랑 비슷한 퀄리티의 결과물이 나올 것 같습니다. 크 ^^;;

  • 아인 2010.05.11 21:04 ADDR EDIT/DEL REPLY

    난 전화로 끝났지; 씁쓸하지만서도 킁;;;

    • 류아 2010.05.14 00:03 신고 EDIT/DEL

      그러게.. 애들 부모님 챙기느라
      나도 정작 우리 부모님께 카드를 못 써서..
      철지난 카네이션 카드 책상에 덩그러니 있는데=ㅅ=
      내년까지 쓸일이 없을 듯..ㅠ

  • 찌루햏 2010.05.20 00:26 ADDR EDIT/DEL REPLY

    스승의 날 카드는.........-_-?

  • 리카쨔마 2010.05.31 18:31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렇게 휴가를 나와있으면서도 어버이날에 맞춰서 부대에 들어가주는 센스로...
    결국 잊혀진 지금...
    전역하니까 시간은 참 빨리간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일매일 바쁘고 정신없어서 교실에 놀잇감이 별로 좋지 않음을 알면서도=ㅅ=
만들어서 넣어줄 여력이 되지 않아 참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큰맘먹고 어차피 맨날하는 야근, 서류는 집에서 하기로 맘먹고
후다다닥 역할영역에 밥상하나를 만들어줬습니다
맘먹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마음먹으니 짬짬히 이틀만에 만들어지는군요~


짬짬히 만들다보니 과정샷도 없습니다=ㅅ=
뭐하나 교실에서 만들기 하면 아이들이 다다다다닥 붙어가지고는
선생님 뭐해요? 난리가 나거든요;;
우리반 어떤아이는 서류던 만들기던, 교실에서 일할때마다 옆에서 구경합니다

'저는 선생님 일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요'
'....오냐 고맙다=ㅅ='
5살에게 일 잘한다고 칭찬들을때의 그 느낌...  안..습....ㅠㅜ


* 어쨌거나 만들어 봅시다

재료 ; 우드락(큰거 한장;), 하드보드지 2장, 시트지, 글루건, 요플레컵 다수

1. 우드락을 잘라줍니다. 4절 하드보드지 한판 대고 그대로 따라서 잘라주면 2장 나오네요
2. 양면테이프로 우드락 두장을 붙여줍니다=ㅅ=
3. 우드락 위 아래에 하드보드지를 각각 양면테이프로 붙여줍니다.
   하드보드지 사이에 우드락을 샌드위치처럼 넣어주세요. 튼튼하게 하시려면
   하드보드지 다섯장 정도 그냥 붙이셔도 좋습니다. 전 무거우면 사고나서 우드락 했어요..ㅋ
4. 윗판을 시트지로 감싸줍니다. 저는 다이소 2000원짜리 사서 발랐습니다.
5. 씻어서 모아놓은 요플레컵을 층층이 글루건으로 쏘아서 다리를 만들어줍니다.
   맨 윗칸은 신문지를 구겨넣어 속을 채워서 붙여주었습니다.

손이 느린 저도 이틀만에(?) 할 만큼 참 쉽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뒷면입니다. 요플레컵 다리가 참 아담합니다.
귀찮아서 포장은 맨 아래 드러나는 부분만 벗겨주었습니다=ㅅ=
대략 다리 하나당 12~15개정도씩 쌓은 듯 합니다.
작은 우리아이들 사이즈엔 딱 좋은 것 같은데, 아이들이 나중에 질려하면
컵 더 쌓아서 키를 늘려줄 생각입니다..ㅋ
간식한번 먹으면 요플레컵 20개가 생기니깐요!
(씻어오라고하면 물장난해서 제가 씻으니.. 그게 귀찮지만요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리의 상세컷입니다. 몸체도 우드락에 다리까지 저거라서
사실 내구성이 그렇게까지 좋진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올라가면 휘어지더라구요.. 밟지말라고 단단히 약속을 하였습니다.
(밟지말라니 드러누워서 며칠 제가 도로 가지고있었습니다=ㅅ=)


그래도 만들어놓으니 이 위에 한상 거하게 차려서
간식기도도 하고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낍니다.

by 류아 2010. 5. 4. 03:37
  • Terminee 2010.05.04 09: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첫 번째 사진 보고 '종이컵인가...' 생각했네요. 크
    만드는 과정을 읽고 사진을 보면서
    간단하게 만들어도 참 쓸만한 물건이 나오는구나 했는데
    아이들이 저 위에 올라간다니 더 튼튼하지 않으면 위험할지도 모르겠군요.
    못 올라가도록 신경쓰시는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크
    역시 아이들은 무시무시해요. 크크

    • 류아 2010.05.08 23:58 신고 EDIT/DEL

      종이컵보다는 조금 더 튼튼합니다..ㅋ
      그래도 약속 해 놓으면 아이들이 잘 지키는 편이에요.
      대신 약속을 아주 구체적으로 해야하지요..ㅋ

  • 아인 2010.05.07 17:57 ADDR EDIT/DEL REPLY

    옹... 제법 그럴싸한걸?
    사실 MDF 정도는 해줘야 애들이 난리쳐도 튼튼하겠지만
    반대로 그래서 위험할 수도 있겠구나...

    • 류아 2010.05.08 23:58 신고 EDIT/DEL

      저정도 사이즈면 들고 날뛰다 부딪힐 경우도 있고해서..ㅋ
      그래도 제법 그럴싸하지?

  • 리나인버스 2010.05.09 15:38 신고 ADDR EDIT/DEL REPLY

    하나 만들어서 조카들 선물이나 해줄까;;

    • 류아 2010.05.14 00:02 신고 EDIT/DEL

      조카 주실땐 우드락 대신 하드보드지 많이 대서
      튼튼하게 해서 주세요..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 며칠 손이 놀았더니 근질근질해서 목도리를 뜨기로 했습니다..ㅋ
하지만 요새 나이하나 더 먹었다고 피곤해서 진도가 잘 나가지 않네요
며칠전에 몇줄 해 놓고 묵혀놓았다가 꺼냈습니다..ㅋ

요즘엔 전철에서 뜨게질하면 사람들이 쳐다보고ㅠ
버스에서 뜨게질하려니 어지럽고 해서 집에서나 뜨고 있는데,
집에 일찍 들어와서 웹서핑의 유혹을 뿌리칠수 있는 날 정도에
밀린 코난을 보면서 뜨다 보니 예전만큼 빨리 뜰 수가 없습니다ㅠ

오늘은 간만에 플룻 레슨도 쉬고 남자친구님 만나서 좀 놀다가
일찍 귀가한지라 오랫만에 뜨게질을 할 수 있었어요..ㅋ
그나마도 귀찮아서 그런지 진도가 많이 나가지는 못했습니다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이번 겨울에 뜨는 목도리는 이게 세개째입니다.
60cm정도 되는 작은 애기 목도리를 떠서 아는분께 선물했고,
저거랑 똑같은 베이지색 목도리를 2m 넘게 떠서 이미 남자친구분께 드렸거든요..ㅋ
똑같은 무늬로 저걸 또 하려니 이젠 좀 슬슬 질려갑니다..ㅠ
남자친구 목도리 뜨는데 2달 가까이 걸리는바람에 제 목도리를 다 뜨면
겨울이 끝날 것 같군요..ㅠㅜ
by 류아 2010. 1. 25. 02:13
  • Niedjyuu 2010.01.25 21: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예전에 대충 A5크기정도되는 십자수 떴을때 기억나네요
    눈아프고 오래걸렸던 기억..

    • 류아 2010.01.26 17:41 신고 EDIT/DEL

      십자수는 계속 줄을 끊고 하고 끊고 하는게 귀찮아서
      정말 못하겠더라구요..ㅋㅋ

  • Terminee 2010.01.26 10:28 신고 ADDR EDIT/DEL REPLY

    플릇 배우시나요? 오호.
    학교 후배가 오케스트라 동호회에서 플릇 부는 애가 있었는데...
    플릇을 배우신다니 뭔가 폼나는데요. ^^
    목도리 완성하면 겨울 끝이라.
    내년용이로군요 이건. 크

    • 류아 2010.01.26 17:42 신고 EDIT/DEL

      예전부터 배우고 싶어서 이제서야 배우고 있어요..ㅋ
      이제 10달쯤 됬는데 아직 잘 못한답니다..ㅋㅋ
      이제 막 기본서 뗀 참이지요..ㅋ
      목도리는 정말 내년에나 하게될듯 하네요..ㅠ

  • 리나인버스 2010.01.27 23: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난달에 어머니께서 손수 뜨신 목도리를 받았는데..
    어머니께서 그 목도리 실값만 60만원이 들었다는 충격적인 말..
    한 롤에 6만원짜리가 10개가 들어갔다나 뭐라나..
    근대 한 롤에 6만원짜리 털실이 있나요!?

    • 류아 2010.01.28 01:01 신고 EDIT/DEL

      ...실에 금사라도 섞었답니까..;
      글쎄요, 제가 이용하는 곳은 울 100% 8타래 정도에
      5만원정도 하던가요.. 보통 6-8타래 사이로
      가격대도 2-3만원대 정도 하는 편이에요..
      대단한걸 선물받으셨네요...ㄷㄷ

    • Terminee 2010.01.28 09:48 신고 EDIT/DEL

      이런 무시무시한... -.-
      어머니께 낚인 건 아닐지요. 크크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길고긴 작업이 끝나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울 도면이 배포된지가 벌써 3년쯤 되서 어디서든 한두번쯤은 보셨을텐데
꿋꿋하게 방명록으로 제작 요구를 하신 이웃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어차피 할일도 없었기에; 오랫만에 다시 종이모형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번보다는 잘 만들어보자. 라고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2주가량 코난보랴, 성만들랴, 성만들면서 코난보랴.. 꽤 바쁘게 지나갔네요..ㅋ

날씨가 좋지 않아서 완성 사진을 밖에 들고 나가서 찍고 싶었습니다만..
어쩔수 없이 실내에서 찍어서 그리 마음에 들진 않네요..
언제 날씨 좋고 한가한날 찍어서 다시 포스팅할수 있으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작과정이 길어졌기 때문에 접어두겠습니다.
음악은 카를 오르제 피아노 앙상블 첫번째 앨범에 수록된
'The Promise of the World'입니다. 음악제공해주신 터미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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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아 2008. 7. 17. 00:35
  • 히라 2008.07.17 01:23 ADDR EDIT/DEL REPLY

    히잉; 전 아마 죽어도 못 만들거에요 -_-;;

    • 류아 2008.07.17 01:29 신고 EDIT/DEL

      시간을 넉넉히 두고 만들면 만드실 수 있어요*-_-*
      단기간에 잘 만들면 괴물이지만 하루에 한장정도 잡고 한달이면 만들수 있답니다!

  • 대발이 2008.07.17 02: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수고하셨습니다~ ㅉㅉㅉㅉ !!
    자~ 그러면.. 이쯤에서 시기적절하게
    독도와 태권V 를 만들 차례입니다!!

    • 류아 2008.07.17 20:57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독도..태권V.. 도.. 도면을 주신다면..ㄷㄷ

  • 디벨로퍼_키드 2008.07.17 03: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작품도 멋집니다만 완성해내신 인내심도 멋지십니다~~~~ㅋ

    • 류아 2008.07.17 20:57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ㅋ
      인내심이라기보단 할짓이 없었다..가 정답일꺼에요;

  • 여담 2008.07.17 04: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앙!!!!!!!!!!!!!!!!!!!!!!!!!!!!!!!!!!

    정말 작품입니다이건. 헐허러헐허렇러헐허렇러ㅓㅀ

    수고하셨습니다 (-_-) 저도 갑자기 욕구가 치솟지만 자제하겠습니다 ㄲㄲ

    • 류아 2008.07.17 20:58 신고 EDIT/DEL

      아하하.. 감사합니다;
      여담님이라면 원하신다면 도면공유해드릴수도 있어요;
      도전해보심이 어떠하신지요..ㅋ

  • 소민(素旼) 2008.07.17 08:31 신고 ADDR EDIT/DEL REPLY

    으흐흐흐.. 정말 잘 만드셨습니다.
    저도 창작욕구가 마구마구 올라옵니다만 창작욕구를 발산할 수단이라고는 글 밖에 없는 관계로 자제하겠나이다(...)
    그나저나 바깥에서 사진 찍어두면 멋있겠는데요 ㅋ

    • 류아 2008.07.17 20:59 신고 EDIT/DEL

      오늘은 오랫만에 외출을 했기때문에
      시간나는날 꼭 밖에서 찍어보고 싶네요..
      이미 무너져가고있기때문에 빨리 찍어야할듯해요ㅠ

    • 대발이 2008.07.17 22:34 신고 EDIT/DEL

      아니.. 만드신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무너져 내린답니까? 허허... 부실 공사를 하셨군요. 반성하세요

    • 류아 2008.07.17 23:04 신고 EDIT/DEL

      포스팅에도 썼지만, 받침대를 튼튼히하고
      전체 두꺼운 종이를 썼더니 의외로 바닥이 꺼지는데
      보수를 할수도 없고 해서 그냥 두기로 했답니다=_=

  • Terminee 2008.07.17 11: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장난 아니군요. 멋집니다!!
    양동이는 옵션인데도 충실히 만들어주셨군요. ^^
    받침대나 바닥이 무게를 버티지 못 할 정도라니 크기도 꽤 클 것 같은데
    다음에 실외에서 사진 찍으시게 되면 뭔가 크기 비교할 만한걸 같이...
    (류아님이라든가... 류아님이라든가... 아니면 류아님이라든가... ^^;;; )

    저를 비롯해 여러 분들이 바람 넣어드린 덕에
    류아님은 고생 좀 하셨지만 저희는 멋진 작품 구경했네요.
    자 이제 완성품을 저에게 보내주시... ^^;;;
    고생하셨으니 나중에 만날 기회가 생기면 밥이라도 사드리겠습니다.
    (말은 해놓고 이제 실제로 만날 기회는 회피... 크크)
    수고 많으셨어요~ ^^

    • 류아 2008.07.17 21:01 신고 EDIT/DEL

      옵션이어도 만들지 않으면 완성되지 않으니까요..
      아무래도 종이가 A4용지들이기때문에 크기는.. 축구공만할까요..
      비교하기 애매하네요..ㅋ 그나저나 이번엔 실물사진을 원하시는군요;
      모자이크 처리가 당연하지않겠습니까!
      언젠가 만나게 된다면 꼭꼭 얻어먹고 말껍니다. 긴장하세요!

  • 찌루햏 2008.07.17 21:43 ADDR EDIT/DEL REPLY

    이제 나줘

  • 대발이 2008.07.17 22:36 신고 ADDR EDIT/DEL REPLY

    독도와 태권V 의 도면은 국가기밀이므로 제가 구해드리기가 어렵겠네요...

    • 류아 2008.07.17 23:08 신고 EDIT/DEL

      음.. 그렇다면 도면없이도 만들수 있는 분께 부탁해주셔요ㅠ
      전 도면이 없으면 못한답니다=_=

  • 슬아 2008.07.19 11: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걸 선물로 나에게...

  • 히라 2008.07.19 18:49 ADDR EDIT/DEL REPLY

    다시 봐도 너무 멋져요!
    손재주가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 류아 2008.07.19 19:40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ㅋ
      다들 칭찬해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네요..ㄷㄷ

  • 칠보 2008.07.20 22:18 ADDR EDIT/DEL REPLY

    다음에 볼때는 저거 들고 나오는거지?

  • 2009.09.18 00:50 ADDR EDIT/DEL REPLY

    제가 과제때문에 톱니바퀴 자세한 걸 알고싶은데..
    그나저나 이걸 확인 하실지..ㅎ.ㅎ

    • 류아 2009.09.28 01:49 신고 EDIT/DEL

      ...확인은 했습니다만..ㅠ
      도면대로 만들면 된답니다...;;

  • 담비'ㅅ' 2009.10.06 21:17 ADDR EDIT/DEL REPLY

    아 이쁘다 ㅠㅠ 나도 주문해볼까 잉잉

  • 2010.11.03 22:2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드디어 다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만들긴.. 다 만들었죠..
...3년전 작품입니다. 지금 만들고있지만서도, 참 삽질이네요=_=
그때나 지금이나 참 피곤한 작업인건 변함이 없는 듯 합니다.

이전 공지한대로 제작과정 포스팅 들어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은 전개도대로 잘 파줘야겠지요..ㅋ
칼과 자를 이용해서 반듯하게 잘라주고, 종이가 두껍기 때문에
접는선은 반드시 칼등으로 칼집을 내어 준 후에 접습니다.
그리고는 예쁘게 붙여줘야겠지요..ㅋ

깔끔하기는 딱풀이 최고지만 빨리, 튼튼하게 붙이기 위해서
약간의 잉크번짐을 감안하고 물풀을 사용했습니다. 딱풀은 잘 붙이지 않음 떨어져서요..
면적이 넓을경우 종이가 울지 않도록 딱풀을 이용했고,
중요한 부분의 결합은 목공풀을 이용했습니다.

배경의 초록판은.. 고무판입니다. 제 고무판은 너무 파내서
너덜거려서 고무가루가 떨어져나올 수준이 되어버렸고=_=
동생님 고무판을 슬쩍했는데, 제가쓰면 또 걸레가 될까봐..
구지 눈금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고무판이 아까워서 뒤집어놓고 사용했습니다..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들고 몇달 꽤 튼튼하긴 했지만, 종이 1장짜리 받침으로
같은 종이 25장 분량의 성을 몇년이나 버티고 있다보니 받침대가 가라앉길래
안쪽에 하드보드지를 재단해서 상자를 넣어주었습니다.
저걸 만들다가 칼로 제 다리를 긁어버렸지요=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같은 방법으로 위에 팔각모양의 받침도 안에 하드보드지로
상자를 넣어서 받쳐주었습니다. 흰색 마스킹테이프가 접착력이 쓰레기수준이라=_=
어쩔수없이 대충 굴러다니는 초록색 마스킹테이프로..ㄷ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쉬멜로우지를 사용해 만들어진 튼튼한 받침대입니다.
잘 버텨주셔야 할텐데 걱정이네요..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례대로 몸체를 조립해갑니다. 칼선을 내어주는게 포인트이죠..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개의 모습입니다. 마지막 막대를 잘못붙였지만, 회생불가능인지라
반대쪽도 맞춰서 붙여버렸습니다. 저번 만들때에 이어 두번연속 실수네요..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개가 장착되었습니다.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아래 부속을 잡고 움직이면 날개가 파닥거리게 된답니다..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윗쪽 철판도 덮어주었습니다. 슬슬 골격이 어느정도 잡혀가고 있지만
아직 성 같은 느낌은 들지 않네요..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칼질의 삽질과정을 보여드리기 위해 잠시..ㅋ
둥근 부분들은 대체로 저런식으로 되어 있어서
칼로 파낼때마다 인내심이 요구된답니다. 딴짓하며 팔수도 없고..
참 손이 많이 가는 녀석이지요..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것을 조립하고 이것저것 장식을 붙여주면 이건 뭐라 해야할지..ㄷㄷ
아무튼 부분적으로 완성된 모습입니다. 위 그림에 동그란 구멍 뚫린
평평한 면에 가서 달라붙을 예정입니다.

여기까지가 현재 전개도 14면. 총 26장이니 절반이 넘었네요..ㅋ
본격적으로 굴뚝이나 부수적인 집들은 이제부터 시작인지라
슬슬 모습이 갖춰져갈듯 합니다. 오랫만에 삽질이라 재밌기도 하네요..
스크롤이 꽤 압박일듯한데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후 제작과정은 다음에 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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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아 2008. 7. 9. 03:49
  • Terminee 2008.07.09 09: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보통 작업이 아니군요. 수고하십니다.
    (만들어달라고 바람 넣은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닌가... ^^;; )
    사진 보고 칼질이나 그런 거 할 생각을 하니 정말 손 많이 가겠다 싶네요.
    참을성 있고 꼼꼼한 사람 아니면 못하겠어요. 크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

    • 류아 2008.07.10 19:54 신고 EDIT/DEL

      그래도 두번째라고.. 제법 익숙합니다.
      다만 아직도 순서가 뒤바뀌어서 고생하기도 하고..
      역시 대단한 녀석인거같긴 하네요..ㅋ

  • 대발이 2008.07.09 19:26 신고 ADDR EDIT/DEL REPLY

    헙~ 이런 걸 손수 만드신단 말이지요? ..
    전 가끔 궁금합니다. 이런 걸 만들 수 있는 분들의 두뇌구조는 이런 걸 못 만드는 우리같은 사람들과 어떻게 다른 것인가.. ㅡㅡㅋ

    • 류아 2008.07.10 19:55 신고 EDIT/DEL

      아하하.. 처음뵙는분이네요..ㅋ
      그냥 단순한 작업인데 보기만 삽질같아보이는거에요..
      누구나 잘 하는건 다르니까요. 반갑습니다..ㅋ

  • 리나인버스 2008.07.09 19: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악! 소리가 나올정도의 작업..
    (만들어달라고 바람 넣은 사람2人으로서 할소리는 아니지만요;;)
    아무튼 완성되어가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 류아 2008.07.10 19:54 신고 EDIT/DEL

      앉아서 칼로 신나게 파다가
      코난보면서 풀칠하다가의 반복인듯 합니다
      악 소리 난다기보단 시간때우기 중이에요..ㅋ

  • 소민(素旼) 2008.07.09 22: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와, 역시 제 생각이 맞았어요.
    류아님의 솜씨는 예사롭지 않아(...)

    • 류아 2008.07.10 19:53 신고 EDIT/DEL

      아하하.. 검색해보시면 저보다 잘 만든분들 많아요..ㅋ
      그냥 예사 솜씨입니다=_=

  • 디벨로퍼_키드 2008.07.10 00:22 신고 ADDR EDIT/DEL REPLY

    헐... 탐나는데요~~~~?

  • Niedjyuu 2008.07.10 21: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거 뭐 댓글다신것만 보면 되게 오래걸릴거 같이 하시더니
    벌써 끝내셨어요...
    우와..대단하세요
    전 손이 워낙에 엉망이라 되게 못해요

    • 류아 2008.07.10 23:28 신고 EDIT/DEL

      아직 멀었습니다=_=
      진짜 손많이가는 잔부속들이 줄줄이 대기중이라서요ㅠ

  • 대발이 2008.07.10 22:44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음에는 지브리 특집을 한번 해 보시면 어떨까요? ㅡㅡ;
    하울+센과치히로+토토로+ ..........
    성공하신다면 방송 타실듯...

    • 류아 2008.07.10 23:28 신고 EDIT/DEL

      도.. 도안만 주신다면요..ㄷㄷㄷ

  • 히라 2008.07.11 00:14 ADDR EDIT/DEL REPLY

    그러고보면 류아님은 손재주가 정말 남다르신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부럽다능;; ㅠ

  • 여담 2008.07.11 07: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아 아아아아아앙 아 아 우아오우ㅏㅇ앙 이거 뭐 짱이네여
    그나저나 그어버린 다리는 괜찮아지셨나여 -_-;;

    디자인도 직접하신거라면....... (-_-) 할말을잃겠네여 설마 직접하신건가여

    • 류아 2008.07.11 21:54 신고 EDIT/DEL

      전개도는 공개 도면이랍니다..
      요즘은 구하기 힘든 물건이긴 하지만요..
      이제 다리는 멀쩡해졌답니다..

  • 칠보 2008.07.13 19:51 ADDR EDIT/DEL REPLY

    다리는 묵념=_=;
    작품도 묵념=_=b

  • yeny 2008.08.27 16:32 ADDR EDIT/DEL REPLY

    저도 도전해보고 싶은데 파일을 찾아봐도 없네요..
    저도 보내주실 수 있나요?

  • Zenple 2008.09.05 10: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런것도 있네요 ㅋ
    신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습때 두번째로 제출한 교구 골프놀이 교구입니다.
선생님께서 요구하신 교구를 도저히 만들 능력이 되지 않아서ㅠ
여차저차하여 만들게 되었지요..
제가 가지고 있는 교구 책에 나와 있는 교구를 좀더 수정했습니다.
그래서 훨씬 보기 좋게 만들어져서 무지 뿌듯했습니다.
유치원애서 아이들이 가지고 재밌게 노는 걸 보니 그것도 보람이긴 하더군요.
주고올때 아까워서 부들부들한 녀석입니다ㅠㅜ

나중에 정말 교사가 된다면.. 그때도 이렇게 만들수 있을지
사실 장담을 못하겠어요..ㅠㅜ 다시 만들라면 사실 겁부터 나기에..
저걸 만들때 하드보드지 몇장을 재단 잘못해서 보내버리고..
정말 시행착오를 많이 해가면서 만들었답니다.
그래도 역시 이렇게 사진을 보니 뿌듯하기 그지없군요..
보면볼수록 골프한게임 치고싶지 않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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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아 2008. 6. 3. 22:08
  • 리나인버스 2008.06.03 23: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건 Tv동화보다 더 어려워 보여!!

    • 류아 2008.06.04 23:49 신고 EDIT/DEL

      더 어려워요..ㅠ 종이를 몇장 버렸는지 모르는..
      그래도 더 재미있더라구요..ㅋ

  • 칠보 2008.06.04 10:37 ADDR EDIT/DEL REPLY

    저걸로 골프치면 왠지 좀 마구 웃으면서 칠듯=ㅅ=a
    그래두 만들기는 잘 만드셨구만! 어디가서 자랑해도 되겠어^^

    • 류아 2008.06.04 23:49 신고 EDIT/DEL

      응.. 공이 한번 굴러가면 찾을수가 없어;
      근데 재밌어..ㅋ 의외로 재밌어..ㅋ

  • Terminee 2008.06.04 10:41 신고 ADDR EDIT/DEL REPLY

    보고 있자니 세상 사람들은 다 자기 할 일이 따로 있는 건가보다 싶습니다.
    저한테 만들라면 그냥 이쑤시개 거꾸로 물고 죽어버릴랍니다. 크

    그러고보니... 제가 프로그래밍 해서 뭔가를 만드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비슷한 느낌일까...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크 ^^;;

    • 류아 2008.06.04 23:50 신고 EDIT/DEL

      네.. 비슷할꺼에요..
      가끔 그 의미불명의 피피티 파일을 열어보고
      정신이 잠깐 이탈했다 돌아오기도 하는걸요..ㅋ
      전 그림은 잘 못그리는데 이런 만들기는 재밌는거 같아요..

    • Terminee 2008.06.05 11:07 신고 EDIT/DEL

      저번에 제가 올렸던 그 물건들 말씀이시군요.
      열어보지 마시라고 써놨던 거 같은데... 크크 ^^;;;

    • 류아 2008.06.06 01:31 신고 EDIT/DEL

      열지말라고 광고하는걸 안 열수 있다면
      판도라아가씨도 뻘짓 안하고 잘 살았을꺼에요=_=

    • Terminee 2008.06.06 03:45 신고 EDIT/DEL

      맞는 말씀이십니다. 크크
      그럼... 류아님 = 판도라? ^^;;

    • 류아 2008.06.06 19:31 신고 EDIT/DEL

      음.. 그건 아닌거 같군요..
      전 데미지를 혼자 곱게 입었으니까요..ㅋ

  • 2009.05.11 00:5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09.05.11 03:0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09.05.11 03:0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습때 수업자료들을 좀 올려볼까합니다.
어린이집때 자료들을 몽창 포맷과 함께 날려버리고나니,
이렇게라도 좀 피신시켜두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ㅋ

제가 실습나간 곳은 프로젝트 유치원이었고, 실습 기간 내내 '마트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수업주제를 마트관련으로 하느라 죽을뻔했습니다ㅠ
그 하나로, 동화도 마트관련으로 선정할수 밖에 없었고
배경이 자주 바뀌고, 꼭 보여줘야 했기 때문에 TV동화를 선택할수밖에 없었어요.
간단하게 융판동화 이런거 하고 싶었는데ㅠ 그놈의 배경때문에..;

위의 더듬이같은 녀석 안에 동화가 가득 말려있습니다.
돌려가면서 보여주면 TV화면이 바뀌게 되는거지요.
PVC파이프가 킹왕짱이라고 했지만, 톱질할 자신도 없고 돈도 없어서
저렴하게 신문지를 단단하게 말아서 사용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봉이 잘 돌아가지 않아서, 동화 감다가 알 생길뻔했고
수업은 망쳤다..는..ㅠㅜ
다시 만들라면 아마 못할거 같아요..ㅋ


만들어보니 정말 뿌듯하긴한데 죽어라 힘들었습니다
이틀 밤새고, 자료가 없어서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만들었으니까요..
이래서 실습생이 오면 특이한 교구들을 많이 뽑아내려고 하시는거 같아요..
실습 끝나고 만든 교구들 집으로 싸오면 짐밖에 안되는 주제에..
주고오긴 참 아깝더군요ㅠ 이 TV도 놓고오기 참 힘들었답니다..ㅠ

이 책의 원본 동화책도 유치원에 주고 왔는데요..
실습기간동안 그 동화책을 몇번이나 읽어줬던지 기억도 안나요..
동화도 그림도 제법 귀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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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아 2008. 5. 29. 23:18
  • Terminee 2008.05.29 23: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야... 이거 빡세네요.
    뭘 해도 쉬운 게 없군요.
    류아님이 대단해보이고 있음. 크크 ^^;;

    • 류아 2008.06.03 18:39 신고 EDIT/DEL

      이틀 밤새고 만드니 어떻게 되네요..ㄷㄷ
      그래도 의미불명의 피피티 문서보다는 쉬울꺼에요..ㅠ
      순전히 노가다니까요..

  • 여담 2008.05.30 05:04 신고 ADDR EDIT/DEL REPLY

    헐 진짜크네요 엄청힘드셨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첫사진보고는 별로 그런생각 안들었는데 ㄱ-;;

    • 류아 2008.06.03 18:40 신고 EDIT/DEL

      엄청 많이 무척 힘들었습니다(..)
      실습 마치고 유교과 2학년들이 만든 TV동화 보니
      웃음이 다 나오더군요=_=

  • 디벨로퍼_키드 2008.05.31 16: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 류아 2008.06.03 18:40 신고 EDIT/DEL

      손재주라기보단 노가다의 산물이지요..ㄷㄷ

  • 슬아 2008.06.01 22: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봐요..나한테도 그런거좀..(..)

    • 류아 2008.06.03 18:40 신고 EDIT/DEL

      너한테 동화를 들려줄수는 없잖아염..=_=

  • 세상이 2008.06.03 01: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그 돌돌 돌리는 TV[!?] 였군요. 애니메이션 한장면인줄 알았습니다 :D

    • 류아 2008.06.03 18:41 신고 EDIT/DEL

      아하하; 유딩들에게 꿈과 희망과
      다양한 방법의 동화를 들려주기 위해서.. 라곤 하지만
      만들기 너무 귀찮아요ㅠ

  • 칠보 2008.06.04 10:36 ADDR EDIT/DEL REPLY

    안에 종이가 구겨지는 게 마음이 안타깝네

    • 류아 2008.06.04 23:49 신고 EDIT/DEL

      화면상으론 크게 티 안나서 괜찮어..ㅠ

  • 소민(素旼) 2008.06.14 11: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런 것도 모두 직접 만들어야하는 건가요(...)
    고생하시네요(;)

    • 류아 2008.06.16 01:03 신고 EDIT/DEL

      뭘해도 쉬운일은 없는거 같아요..ㅋ
      나름 만들면서 재밌긴 했어요. 시간의 압박만 없었다면 더 좋았을텐데..ㅠ

유치원 원아모집 홍보물을 만들라기에=_=
혼자하면 좋겠지만서도(..)
3인 1조로 하여 제비뽑기로 두 아가씨를 덧붙여서 만들게된 홍보물.
항상 저는 마무리 담당이었기에 두 아가씨에게 내용 짜서 보내면 만들겠으니 보내라-
고 했는데 놀랍도록 빨리 도착한 시안은 글자 몇개 박고 끝이어서 좌절했습니다ㅠ
언뜻봐도 30분도 안걸렸을 시안으로 3-4시간 작업해서 결과물 만들어내었는데
그래도 역시 배운걸 묵히지 않고 쓸수있으니 다행이고
두 아가씨도 늦게보내서 속긁지 않고 일찍보내줘서 작업도 수월하게 했고
들어갈내용 다 들어갔고, 다른 조 보니 그래도 마음이 맞는 아가씨들이어서 다행이었어요.

어제 작업내용 들고가서 보여줬다가..
이 두 언니들이 양쪽에서 볼에 뽀뽀를 해주질않나..=_=
그래도 뽑아놓고나니 생각보단 괜찮네요.. 더 잘하고싶었는데 일러를 거의 까먹은데다
귀찮았고, 사진도 별로 없었고, 그래도 그럭저럭 제실력에 이정도면 잘한거죠..흑흑

예성유치원. 이름만 들어도 뭔가 수상한 낌새가 팍팍 났는데
나중에 캐보니 좋아하는 모 그룹 멤버이름이라고 하더랍니다.
뜻은 예술가의 목소리라며 대충 밀어붙이자고 하기에
기독교적 세계관에 입각하여 예수님의 성품을 닮는 어린이로 하자고 했더니
미처 생각 못했다는듯이 반겨주어(....)
뭔가 수상한 이름의 유치원이 만들어졌습니다.

유치원 사진은 서울에서 돈많은 사람들이나 가는(...) 유명사립 리라 유치원입니다.
리라유치원은 잘 몰라도, 리라초등학교 애들이 돈많다는건 익히 들어서=_=
여담이지만 제 친구가 한창 폴더 핸드폰 들고다니던 고딩때
그 고등학교 옆에있던 리라초등학교 애들은 슬라이드 밀고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내부사진은 역시나 돈과 인맥이 꽃을피우는 이대부속 유치원입니다.
이대부속 초등학교로 넘어가도 같은 유치원친구들끼리는 끼리끼리 논답니다=_=

그리고 각종 프로그램사진은 인터넷검색으로 해결=_=
느끼는거지만 정말 돈 바른 곳과 안 바른 곳은 차이가 있긴 해요..
중요한건 어떤 시설이냐, 얼마나 좋은 교구가 있냐보다는
얼마나 유아들을 사랑하는 교사가 있느냐. 라는 것이지만
보이는게 차이가 크다보니 마음도 가게되는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저녁에 일안하는 안습의 조원들과 구성된 힘겨운 친구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치기로 해놓고 잠들어서 깨어보니 부재중 3통(...)
이거 참 미안하군요ㅠ 도와줄테니 꼭 연락하라고 해놓고는 이런날 하필=_=



음.. 기상예정시간 2시간전인데 자야하나 말아야하나=_=
지각 안하길 빌며 전 이제 자러갈까합니다ㅠ 모두 평안한 하루 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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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아 2007. 12. 4. 05:31
  • 리카쨔마 2007.12.04 13:13 신고 ADDR EDIT/DEL REPLY

    두 언니들이 뽀뽀해주는 백합의 세계입니까...
    그래픽 프로그램은 열심히 놀았기 때문에 하나도 몰라요 ㅋ

    • 류아 2007.12.06 07:10 신고 EDIT/DEL

      두 언니가 뽀뽀해줘도 백합 아니어요=_= 별거 없지요;
      전 어쩌다보니 배우게됬는데도 저모양이네요ㅠ

  • 세상이 2007.12.04 19:03 신고 ADDR EDIT/DEL REPLY

    http://kr.image.fun.yahoo.com/yhi/nbbs/fun2007/08/31/fun_1201_614760_1
    이런것도 있지요..[...!?]

    • 류아 2007.12.06 07:10 신고 EDIT/DEL

      눈이 참 초롱초롱합니다..????
      무서운데요ㅠ

  • 아인 2007.12.04 23: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러고도 용케 지각 안 했구나;;;

    • 류아 2007.12.06 07:10 신고 EDIT/DEL

      전철이 바로바로 와주신데다가
      선배만나서 택시 얻어타고 달렸거든..;;

  • Terminee 2007.12.05 11:59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림판 밖에 못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
    뭐 쓸 일이 없으니 이러고도 잘 사는 거지만요.

    리카쨔마님 리플 압박이군요.
    '두 언니들이 뽀뽀 해주는 백합의 세계'... 크크크

    • 류아 2007.12.06 07:12 신고 EDIT/DEL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거겠죠..
      ...그나저나 정말 별거아닌게 백합으로 둔갑하나 싶네요(...)
      백합에서 나오는 수많은 스킨쉽들은 사실 별거없는데 묘사가 그리되니..
      망상은 접으셔야합니다ㅠ 현실은 그렇지 않아요!

  • 히라 2007.12.06 17:41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악!! 정말 멋진걸요? 보는내내 사진이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떡하니 밑에 사진을 감춰(?)두셨었네요 ^^
    잘하셨는데요 뭘! ^^

    • 류아 2007.12.09 20:58 신고 EDIT/DEL

      예전에 배울땐 어느정도 할줄안다고 생각했고 어느정도 했는데
      조금 안하니까 역시 전공자인 동생을 못따라잡더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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