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 Nakashima Mika - 永遠の詩 (Movie Ver.) (2007.10.03) (영화「사운스바운드(サウスバウンド)」 OST)
나카시마 미카씨의 포스팅입니다. 예전에 우연히 보고 반한 뮤비라고나 할까요.. 몽환적이고 동화적인 느낌이 납니다. 영화 OST라 중간중간 영화 장면이 나오는데 영화 화면 없는 뮤비는 잘 안 찾아져서 그냥 링크해봅니다. 즐감하세요! [PV] 나카시마 미카 Nakashima Mika - 永遠の詩 (Movie Ver.) (2007.10.03) (영화「사운스바운드(サウスバウンド)」 OST)
Nakashima Mika - 永遠の詩
ここじゃない何処かを探している (코코쟈나이도코카오사가시테이루) 이 곳이 아닌 어딘가를 찾고 있어
背中に隠してた翼広げ (세나카니카쿠시테타츠바사히로게) 등에 감춰둔 날개를 펼쳐
この空へ羽ばたく勇気が欲しい (코노소라에하바타쿠유우키가호시이) 이 하늘로 날아 오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
永遠の彼方へ続く空 (에이엔노카나타에츠즈쿠소라) 영원의 저편으로 이어지는 하늘
風が吹かない日は (카제가후카나이히와)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은
少しだけ急げばイイ (스코시다케이소게바이이) 조금만 서두르면 좋아
嵐が止まらない夜には (아라시가토마라나이요루니와) 폭풍이 멈추지 않는 밤에는
振り返らずに走ればイイ (후라카에라즈니하시레바이이) 뒤돌아 보지 않은 채 달려가면 좋아
貴方が生きる時を生きる (아나타가이키루토키오이키루) 니가 살아가는 시간을 살아가
後姿を追いかける (우시로스가타오오이카케루) 뒷모습을 쫒아
例え夕日が沈まなくても (타토에유우히가시즈마나쿠테모) 가령 석양이 지지 않아도
例え全てを失くしても (타토에스베테오나쿠시테모) 가령 모든 걸 잃어도
いつの日も貴方を捜している (이츠노히모아나타오사가시테이루) 언제나 너를 찾고 있어
これじゃない何かを探している (코레쟈나이나니카오사가시테이루) 이것이 아닌 무언가를 찾고 있어
三日月の小船を海に浮かべ (미카즈키노코부네오우미니우카베) 초승달의 작은 배를 바다에 띄워
暗闇へ旅立つ勇気があれば (쿠라야미에타비다츠유우키가아레바) 어둠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간만의 음악포스팅인듯 합니다. '큐티 하니'와 같은 스타일은 좋아하지 않지만 느린 곡은 거의 취향인지라 종종 듣고있습니다. 처음 이분 음악 접한게.. 아마도 파이널 판타지X-2 삽입곡 '1000の言葉' 이었던 것 같네요.. 잦은 포맷으로 작별한 수많은 곡들중 하나..ㄷㄷ
이 곡은 포스팅 전에 검색해서 알았습니다만, 일드 퍼즐(パズル) 주제곡인듯 하네요. 2008년 6월 11일 발매 앨범 첫번째 곡입니다.
Moon Crying
-Koda Kumi
君とよく歩いたいつもの道と私 (키미토요쿠아루이타이츠모노미치토와타시) 당신과 자주 걸었던 익숙한 길과 나
月と歩きながら悲しいメロディー (츠키토아루키나가라카나시이메로디이) 달빛을 받으며 걸으면서 슬픈 멜로디
あんな顔をさせるつもりじゃなかったの (안나카오오사세루츠모리쟈나캇타노) 그런 표정을 짓게 만들 생각은 아니였었어요
ただ好きなだけなのに君を (타다스키나다케나노니키미오) 단지 좋아할 뿐인데 당신을
悲しませてしまったあの日の涙 (카나시마세테시맛타아노히노나미다) 슬프게 만들고 말았어요 그 날의 눈물
逢いたい気持ちはどんなに (아이타이키모치와돈나니) 만나고 싶단 마음은 아무리
伝えても伝えきれない (츠타에테모츠타에키레나이) 전해봐도 다 전할 수 없어요
あふれ出した言葉が届くなら (아후레다시타코토바가토도쿠나라) 넘쳐흐른 말이 전해진다면
君を想い歌いたいよ (키미오오모이우타이타이요) 당신을 떠올리며 노래하고 싶어요
逢いたい気持ちはどんなに (아이타이키모치와돈나니) 만나고 싶단 마음은 아무리
伝えても伝えきれない (츠타에테모츠타에키레나이) 전해봐도 다 전할 수 없어요
また今夜も思った事一つ (마타콩야모오못타코토히토츠) 또 오늘밤도 생각했던 건 한가지
今も君を愛してると.. (이마모키미오아이시테루토) 지금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거..
逢えば我がままばかり (아에바와가마마바카리) 만나면 내 고집대로 행동하기만 했어요
時々言い過ぎた時も (토키도키이이스기타토키모) 때때로 심하게 말해 상처를 줬던 때도
笑って許した大人な君で (와랏테유르시타오토나나키미데) 웃으며 이해해준 어른스런 당신이여서
孤独に思った君に (코토쿠니오못타키미니) 외로워하던 당신을
気付く事が出来たなら (키즈쿠코토가데키타나라) 만약 알아채웠다면
そっと手,差しのべられたなら (솟토테사시노베라레타나라) 살며시 손을 내밀어 주었다면
温もりもこれからも (누쿠모리모코레카라모) 따스함도 앞으로도
二人で..だった? (후타리데닷타) 둘이 함께였겠지요?
逢いたい気持ちはどんなに (아이타이키모치와돈나니) 만나고 싶단 마음은 아무리
伝えても伝えきれない (츠타에테모츠타에키레나이) 전해봐도 다 전할 수 없어요
あふれ出した言葉が届くなら (아후레다시타코토바가토도쿠나라) 넘쳐흐른 말이 전해진다면
君を想い歌いたいよ (키미오오모이우타이타이요) 당신을 떠올리며 노래하고 싶어요
あの日に戻れるのならば (아노히니모도레루노나라바) 그 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これ以上何も要らない (코레이죠우나니모이라나이)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요
また今夜も思った事一つ (마타콩야모오못타코토히토츠) 또 오늘밤도 생각했던 건 한가지
今も君を愛してると.. (이마모키미오아이시테루토) 지금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거..
言葉に出来ない想いを (코토바니데키나이오모이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을
この歌で今伝えたい (코노우타데이마츠타에타이) 이 노래로 지금 전하고 싶어요
あふれ出した気持ちが届くなら (아후레다시타키모치가토도쿠나라) 넘쳐흐른 마음이 전해진다면
君を想い歌いたいよ (키미오오모이우타이타이요) 당신을 떠올리며 노래하고 싶어요
今夜も大空を見上げ (콩야모오오조라오미아게) 오늘밤도 넓은 하늘을 올려다봐요
月が照らすその場所へと (츠키가테라스소노바쇼에토) 달빛이 비추는 그 곳으로
大切な人と共に歩きたい (타이세츠나히토토토모니아루키타이) 가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걷고 싶어요
시험기간이 원래 더 공부가 안되는 법이지요..ㅋ 잠깐 음악이나 하나 올려놓고 갑니다=_= Carl Orrje Piano Ensemble(카를 오르제 피아노 앙상블)이란 앨범중 한곡인데요 스튜디오 지브리의 주제가들을 편곡한 앨범입니다. 그중에서도 이 곡은 천공의 성 라퓨타 주제곡인 Carrying You입니다. 라퓨타를 중3때쯤 처음 본거 같으니.. 벌써 8년전이군요.. 재즈 분위기라 해야할지, 클래식 분위기라 해야할지.. 아무튼 원곡에 비하면 무척이나 새로운 느낌입니다.
이런 동양적 느낌이 드는 곡 무척 좋아합니다. 예전엔 양방언씨 곡은 거의 다 가지고 있었는데 포맷 몇번과 함께 다 날라가고, 3집 앨범만 소장하고있는관계로 남아있네요.. 동생이 공모전인지 과제인지로 양방언씨 곡을 사용한다길래 검색하다가 오랫만에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들으니 참 좋네요..ㅋ
가끔씩 악보를 구하러 다니다가 들어간 사이트에서 익숙한 제목이(?) 인기곡 리스트에 랭크되었길래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짧은게 아쉽지만, 게임OST이니 어쩔수 없죠..ㅠㅜ 테일즈위버.. 포립과 룬의아이들까지는 정말 좋아했는데, 테일즈위버는 클로즈베타때의 쇼크로 손을 못댔거든요.. 그러고보니 데모닉도 보다말았는데, 음악 하나로 갑자기 윈터러부터 다시 보고싶은 생각도 듭니다..
어릴때 체르니 30번 마치고 40 시작하고 바로 그만뒀는데 체르니 30을 마쳤으니 피아노 어느정도 칠수 있을줄 알았는데 몇년 안 치니 무섭게 손이 굳어버리네요..ㅋ 악보를 보고 치고싶긴 했는데 엄두가 나지 않아서 일단은 쉽게 조 옮긴 악보를 구했습니다만.. 자신이 없군요=_= 요즘, 피아노랑 친해지려고 노력중이지만 쉽지않아요..
음악 듣기 좋네요.
피아노 저도 배우긴 했는데...
류아님은 체르니 3, 40 가는데까지 얼마나 걸리셨나요?
저는 5년 정도 걸렸습니다.
흥미도 없고 소질도 없는지라... -_-;;
그 뒤엔 클래식 피아노 포기하고 재즈 피아노를 1년 정도
배웠는데 그것도 뭐 크게 다르지 않았고요. 크
다만 재즈 피아노 때 배운 이론이 나중에 기타 배울 때 도움은 되더군요. ^^
피아노 지금은 하나도 못 치겠습니다. -_-;;
기타나 좀 다시 쳐야할텐데...
저는 5살때부터 4학년까지 6년 배웠는데
어려서 그런지.. 그동안 체르니 30중반쯤 쳤고,
목사님 권유로 6학년때 다시 시작해서 중3때까지
3년정도 걸려서 체르니 30을 마치고 40번 조금 쳤네요..
피아노를 다시 배운건 정말 잘한 일인거 같아요..
하는김에 피아노를 더 배울껄 하는 아쉬움도 들지만요..
고2때까지 피아노를 쳤던 동생은 교회 반주도 하고
자기가 치고싶은 곡은 연습하면 어려운 클래식도 곧잘 치는걸 보니
역시 부럽습니다.. 그래서 요즘 피아노와 친해지려구요..ㅠ
네.. 저도 테일즈 했다면 그랬을거 같아요..ㅋ
테일즈 홈페이지 가면 짧게 나와있긴 하던데..
전민희님 작품이 섬세하고 구성도 튼튼하니 확실히 애니화 해도 좋겠지요..
그전에 룬의아이들 시리즈부터 빨리 완결을..ㅠ
전 테일즈 캐릭터이기 이전에 포립 캐릭터들이 먼저 떠올라서요..
상당한 잡념의 공격 여파로 시험공부가 제대로 되지 않는데다 어젠 밤샘공부를 맘먹었으나 푹 자버린관계로 기말고사 포기모드랍니다ㅠ 필기시험 5과목중 3과목이 몰린 내일을 앞두고 막막하군요.. 흑흑;
해마다 12월이 오면 생각나는 음악입니다. 이 곡을 알게된지도 벌써 상당히 시간이 되어가네요 눈 오는 겨울 저녁에 따뜻한 이불 둘러쓰고 들으면 좋겠다 싶은 곡이에요.. 홈페이지를 하던 시절에도 12월이 되면 해마다 배경음악으로 이 곡을 썼었는데.. 어느덧 홈페이지가 대세이던 시절이 가고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게 되는군요.. 잔잔한 선율이 좋고, CF등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곡이랍니다. 류이치 사카모토씨의 데뷔곡이기도 하지요. 이분 음악은 양방언씨만큼이나 좋아합니다ㅠ
겨울이네요.. 이제 다들 한살씩 늙을준비 잘 하고 계신가요.. 아직 새파랗게 어리긴 하지만 그래도 먹은떡국 도로 뱉어내고 뒤로가라고 그러면 순순히 갈거 같기도 한 나이쯤 되고보니 1월이 그렇게 달갑지만은 않네요 1월에 생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왔으면 좋겠다싶은건 졸업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졸업이 가까워지니 그래도 학생이 좋은거 같아요; 아. 그래도 봄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ㅠ
혹시 다른 웹 사이트에 전자 책이나 게스트 제작을 쓰고 생각 있어요? 난 당신이 토론 동일한 정보를 중심으로 블로그를하고 몇 가지 이야기 / 정보를 공유 할 싶어요. 내 가입자 작업을 소중히 것입니다 알아요. 당신은 심지어 원격으로 관심이 있다면, 저에게 이메일을 촬영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주제 재료 내부에 개발 된 것으로 나타납니다 모든 일들과 함께 모든 관점은 일반적으로 상대적으로 새로 고침하는 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뭐라 구요,하지만 전체 제안에 더 힘을 실어주지 마, 모든이 적은 것도을 자극하지. 당신의 설명은 실제로 완전히 정당하지 현실에서 정말 일반적으로 포인트 완전히 특정하여 자기 없습니다 것을 나에게 보인다. 어떤 경우에는 내가 좋아하는 읽어 않았습니다.
최근 듣는 코키아 노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고음부분을 참 편하게 부른다.. 라는 생각이 드는 가수중 하나;
듣고있다보면 정말 깊은 바다가 연상된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듣고있다보면 무의식적으로 파란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는 곡입니다.
잔잔하고 신비스러운 분위기 좋아하신다면, 아마 좋아하실 듯.
개인적으로 오니즈카 치히로씨 노래를 좋아합니다.
맨 처음 듣게 된 곡이 월광이었는데, 한때 정말 좋아했던 곡입니다.
지금도 즐겨듣는데, 이분 노래는 뭔가 듣다보면 차분해지는 맛이 있어요.
우울할때 즐겨듣습니다. 듣다보면 우울함의 끝까지 갈수있을것도 같고.
지금 생각해봐도 우울함을 즐길때 자주 들었던것 같습니다.
요즘은 그냥 생각없이 듣고있지만. 역시 좋아요;;
이 곡은 트릭 2기 엔딩으로 쓰인 '유성군' 입니다.
생각없이 듣다가 가사를 찾고보니 트릭 엔딩이더군요.
뭐.. 좋은게 좋은거지요
[鬼束ちひろ] 流星群
言葉に ならない 夜は
(코토바니 나라나이 요루와)
말로 할 수 없는 밤은
貴方が 上手に 傳えて
(아나타가 죠오즈니 츠타에테)
당신이 능숙하게 전해줘
絡み付いた 生溫いだけの つたを
(카라미츠이타 나마누루이다케노 츠타오)
휘감겨 있는 미적지근한 덩굴을
幻想だと 傳えて
(마보로시다토 츠타에테)
환상이라고 전해줘
心を 與えて 貴方の手作りでいい
(코코로오 아타에테 아나타노 테즈쿠리데 이이)
마음을 줘 당신이 직접 만든 것이라면 괜찮아
泣く場所が 在るのなら
(나쿠 바쇼가 아루노나라)
울 수 있는 곳이 있다면
星など 見えなくていい
(호시나도 미에나쿠테 이이)
별 따위는 보이지 않아도 돼
呼ぶ聲は いつだって 悲しみに 變わるだけ
(요부고에와 이츠닷-테 카나시미니 카와루다케)
부르는 목소리는 언제나 슬픔으로 바뀔 뿐
こんなにも 醜い 私を
(콘-나니모 미니쿠이 아타시오)
이렇게나 추한 나를
こんなにも 證明するだけ でも 必要として
(콘-나니모 쇼오메이스루다케 데모 히츠요오토 시테)
이렇게라도 증명할 뿐 하지만 필요로 해줘
貴方が 觸れない 私なら
(아나타가 사와레나이 아타시나라)
당신이 만질 수 없는 나라면
無いのと 同じだから
(나이노토 오나지다카라)
없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曖昧なだけの日日も
(아이마이나다케노 히비모)
애매하기만 한 날들도
何處まで 私を 孤獨に
(도코마데 아타시오 히토리니)
끝까지 나를 외롭게
褪せる時は これ以上 望むものなど
(아세루 토키와 코레이죠오 노조무모노나도)
시들어버릴 때는 이 이상 바라는 것 따위
無い位に 繫いで
(나이쿠라이니 츠나이데)
없을 정도로 이어줘
想いを 稱えて 微かな 振動でさえ
(오모이오 타타에테 카스카나 신-도오데사에)
마음을 기리며 희미한 진동마저도
私には 目の前で 溢れるものへと 響く
(아타시니와 메노 마에데 아후레루 모노에토 히비쿠)
내게는 눈앞에서 넘치는 것으로 울려와
奇跡など 一瞬で この肌を 見捨てるだけ
(키세키나도 잇-슌-데 코노 하다오 미스테루다케)
기적은 순간이고 이 몸을 내버려둘 뿐
こんなにも 無力な 私を
(콘-나니모 무료쿠나 아타시오)
이렇게나 무력한 나를
こんなにも 覺えて行くだけ
(콘-나니모 오보에테이쿠다케)
이렇게라도 기억해갈 뿐
でも 必要として
(데모 히츠요오토 시테)
하지만 필요로 해줘
貴方に 觸れない 私なら
(아나타니 사와레나이 아타시나라)
당신에게 닿을 수 없는 나라면
無いのと 同じだから
(나이노토 오나지다카라)
없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數えきれない 意味を 遮っているけれど
(카조에키레나이 이미오 사에깃-테이루케레도)
헤아릴 수 없는 의미를 가로막고 있지만
美しいか どうかも 分からない
(우츠쿠시이카 도오카모 와카라나이)
아름다운지 조차 알지 못해
この場所で 今でも
(코노 바쇼데 이마데모)
이 곳에서 지금도
叫ぶ聲は いつだって
(요부고에와 이츠닷-테)
부르는 목소리는 언제나
悲しみに 變わるだけ
(카나시미니 카와루다케)
슬픔으로 바뀔 뿐
こんなにも 醜い 私を
(콘-나니모 미니쿠이 아타시오)
이렇게나 추한 나를
こんなにも 證明するだけ
(콘-나니모 쇼오메이스루다케)
이렇게라도 증명할 뿐
でも 必要として
(데모 히츠요오토 시테)
하지만 필요로 해줘
貴方が 觸れない 私なら
(아나타가 사와레나이 아타시나라)
당신이 만질 수 없는 나라면
無いのと 同じだから
(나이노토 오나지다카라)
없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댓글
노래가 좋은 것보다도 뮤직 비디오의 느낌이 좋군요.
2D를 겹쳐 만든 것 같네요.
좋은 곡 소개 감사해요~ ^^
(영화 제목은 '사운스'가 아니고 '사우스바운드'네요. ^^)
동화를 보는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ㅋ
우엉 나카시마~ 3집때가 젤 이뻤던거같은데 요새는 어째 -_-; 점점더 매니악해져가는거같습니다.
확실히.. 좀 무섭기도 하죠..ㅋㅋ
개인적으로 저는 2집때 노랠 좋아해요 ㅋㅋㅋ
2집 3집.. 최근 음악을 못구해서
그게 좀 헷갈리네요..ㄷㄷ
나카시마 미카!
음 뭐 저야 평상시엔 -_-;; 들리는 대로 듣자(?)는 사람이라서 편애하는 앨범은 없지만요...크크.. 음 뮤비가 참 좋군요 ~_~
음악은 편애 안하지만 뮤비는 편애해요..ㅋ
상당히 매력적인 목소리내요.. 뭐랄까요..
몽한적인 느낌이^^
오래된 동화책을 펼친 느낌입니다.
다만 눈화장이 조금 부담스러웠어요..ㅠㅜ
매력적인 목소리죠..ㅋ
뭔가 골아픈 테마의 곡 분위기 랄까요(음)(네놈이 할 소리냐!)
골아픈테마인가요..ㅋㅋ
전 멍-한 느낌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