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의 어린이집생활을 마치고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학기가 마치는 2월까지 일하지 못하고 1월까지 하고 그만두게 되었지요.
부모님들도 많이 섭섭해 하셨고, 아이들에게도 죄를 지은 기분입니다.

어쨌거나 일터에서 해방되었고, 본격 신학기를 한달 앞두고
한달동안 정말 열심히 놀아제꼈습니다.
퇴사하기전 1월 첫주에 이미 이직할 곳도 결정되었기에 즐거웠지요..ㅋ

하지만 2월 3째주 들어서 억울한 이유로 두번이나 채용이 취소되었습니다.
일주일동안 마음이 참 널뛰기를 많이 하였네요..ㅋ
다행히 다시 취업이 결정되어서 곧 이직을 하게 됩니다.

정말 사람 마음먹은대로 인생이 살아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번주를 통해서 참 마음을 많이 비운 것 같네요.



널 뛰듯 포스팅을 했다 안 했다 하다보니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못해
아쉽기만 합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드문드문 기억을 남겨놓으니
시간 지나고 나면 누군가의 리플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철 지난 일기장 읽듯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방문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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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아 2011. 2. 20. 23:44
  • Terminee 2011.05.02 00: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하고 한 달 정도 차이로 새로운 직장에 들어가셨군요.
    저는 1월 말부터... ^^
    연말에 정신줄 놓고 놀기 시작하면서부터
    연초에도 약속들에다가 이직 확정 돼서
    더 열심히 놀고, 1월 말엔 이직,
    2월엔 업무가 정말 너무 바빠서 아무 것도 못하고...
    그러다보니 블로그 공백이 길어지네요.
    다시 맘잡고 이웃들 순회도 하고 그래야하는데요.
    류아님의 이 일기도 두달도 더 지났군요.
    자주 들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한참 늦었지만 이직 축하드립니다!!

    • 류아 2011.05.02 01:25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오래 손을 놓고있었던지라;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 난처할 정도입니다만
      자주 찾아뵙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