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월급이 평소보다 많았습니다.
별 신경도 안쓰고 많아서 좋네~ 하고있었지요=ㅅ=
월요일에 출근해보니 실수로 더 들어갔으니
그만큼 현금으로 들고오랍니다..ㅋㅋㅋ
액수도 십원단위면서 계좌이체말고 현금이라니..
기록으로 남으면 무슨 불이익이라도 있는지(..)

덕분에 출근길 두달내내 거의 맨날가던 편의점에서
처음으로 알바에게 말을 걸었습니다=ㅅ=
'1000원 500원짜리 두개로 바꿔주시구요
100원짜리는 10원짜리랑 바꿔주세요'
처음으로 현금인출기에서 수표도 인출했군요(..)

차라리 덜 주지, 그래서 더 받으면 공돈생긴거 같아 좋을텐데
줬다가 뺐고 그런답니까, 치사하게ㅠㅜ
안주려다가.... 드렸습니다. 전 힘이 없으니깐요..ㅋ

내 피같은 십칠만육천구백칠십원...
잊지않겠다=ㅅ=




덧. 오늘은 소풍예정일이었으나 날씨가 이따구라 연기되었답니다=ㅅ=
좋긴 좋은데.. 소풍이라 수업계획을 안세워놔서 새벽에 자다깨서 정신줄 놓았습니다.
어제부터 IPTV가 방송중이라는데 그사실도 모르고 성질도 잠깐 부렸네요..ㅋㅋㅋㅋ
오늘부터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도를 닦아야겠습니다.

덧2. 근데 IPTV 왜 사무실엔 없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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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아 2010. 4. 29. 05:41
  • Terminee 2010.04.29 09:11 신고 ADDR EDIT/DEL REPLY

    하루 종일 나오는 것도 아니고 정해진 시간에만 나오는
    감시 카메라가 있으면 안심이 된다는 학부모들이라니...
    우리나라 부모들이 자식 관련된 일이라면 미친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이건 오바고 욕심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쩝...
    월급은 어째서 그런 일이 생겼답니까.
    류아님만 그런 건가요 아님 전체 다 그런 건가요.
    직원들 월급으로 나간 돈은 세금을 안 맞을텐데 혹시 그런 이유로...
    굳이 현금으로 들고 오라는 걸 보니 뭔가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크
    어쨌거나... 받았던 돈 다시 가져다 주는 기분은...
    직장이 싫어지는 기분... 크크

    • 류아 2010.05.08 23:59 신고 EDIT/DEL

      그래도 부모입장이 되면..
      아마 보고싶겠다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서로 불신만 하게 되는거 같아요ㅠ

  • 아인 2010.04.29 14:05 ADDR EDIT/DEL REPLY

    헐... 70원이 가장 압박;
    뭔가 실수로 더 줬다기엔 되게 미묘하게 상세한 수치인데?
    알고보니 탈세를 위한 것이라던지 (...)

    • 류아 2010.05.08 23:59 신고 EDIT/DEL

      우린 일단 국공립이니깐 그런건 아닐텐데..
      그래도 기분이 참 좋지 않았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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